삼척문화원, 이사부 장군 숭모제 봉행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삼척문화원(원장 최선도) 전례보존회는 10월6일 오전 10시 1,500여 년 전 우산국을 정벌한 이사부 장군의 개척정신을 기리고 동해바다를 수호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삼척 정라진 이사부 광장에서 숭모제를 봉행했다.
삼척시의 지원을 받아 삼척문화원에서 봉행한 제례 행사에는 기관단체장, 시민, 유림 등 50여 명이 참례했다.
숭모제 초헌관은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 아헌관은 이성훈 강원도민일보 삼척지사장, 종헌관은 최선도 삼척문화원 원장, 집례는 김민우, 대축은 권석원, 봉향·봉로는 심교순·권복섭, 봉작·전작은 김영례·박소월, 사준은 심옥희, 알자는 최창현, 전사관 안대기, 해설은 박두우 전례보존회 위원 등이 각각 맡아 복무했다.
이사부 장군은 506년 실직주(悉直州, 삼척 옛 이름)의 군주(軍主)로 임명돼 우산국을 복속하고 울릉도와 독도를 우리나라의 역사에 편입시킨 신라의 장군이자 동해바다 영토개척의 선구자이다.
삼척시에서는 해양 시대를 맞아 우산국 복속의 옛 출항지인 삼척 오분항에 출항비를 세워 이사부 장군의 위대한 해양 개척정신을 기리고 매년 숭모제향과 다채로운 행사를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된 「삼척동해왕이사부축제」를 10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라진 이사부 광장과 삼척문화예술회관 광장 일원에서 개최된다.(자료 제공 안대기 전례보존회 위원)

숭모제 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물놀이팀이 식전행사를 하고 있다.

김민우 전례보존회 위원이 집례를 보고 있다.

개독을 하고 있다.

초헌관 최종훈 삼척시 부시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아헌관 이성훈 강원도민일보 삼척지사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최선도 삼척문화원 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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