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향교, 제51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고두석 장원 수상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식전공연으로 국악을 연주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대회사를 하고 있다.

송중섭 전교가 추첨한 압운을 들고 있다.

최승덕 유도회장이 시작 타징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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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0월6일 오전 10시 명륜당 앞마당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이기도 성균관유도회 경기도본부 회장, 한시백일장 참가자, 장의 유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0회 수원화성문화제기념 제51회 전국 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유완식 문화진흥 수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백일장은▶참가자등록▶식전공연▶개회식(내빈소개, 국민의례, 분묘향배, 고선 위원 위촉, 대회장 인사, 축사, 암운 추첨)▶작시 ▶심사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등록은 이메일, 우편, 팩스 등 사전접수를 포함 104명이 등록해 66명이 참가했고, 참가자는 전원 도포 유건에 전통복장을 착용했다. 식전공연은 어경준,박경호, 박혜윤, 함경인등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단원 4인이 국악을 연주하고, 고선 위원은 윤원섭, 이중교, 나종태, 강신수등 4인이 위촉됐다. 압운 추첨은 참가자 중 최고령자인(92세) 정일영 참가자가 압운을 추첨한 결과 행(行)자를 추첨했다.
개회식을 마치고 11시 30분에 최승덕 유도회장의 시작 타종으로 작시에 들어갔다.
작품제출은 오후 1시에 완료됐고 이어서 고선 위원들의 엄정한 고선을 거쳐 4시에는 이재준 수원 특례시장의 우수상 시상으로 시상식이 진행됐다.
심사 결과는 장원에는 경기 화성시 거주 고두석이 차지했고, 차상에는 류동렬 나찬종등 2인이, 차하에는 김인숙, 최강현, 금춘등 3인이 참방에는 김명배외 6인이, 가작에는 이상두외 19인에게 돌아갔다.
이재준 수원 특례시장은 시상식에 앞서 인사말에서 “한시백일장은 수원향교가 오랫동안 명맥을 유지하고 있어 감사하다. 여기 계신 참가자들께서도 앞으로 많은 사람을 교육해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참석하기 바란다. 앞으로 향교 발전과 수원의 문화예술 발전에 많이 참여해서 대한민국이 세계적으로 문화예술과 전통문화가 으뜸이 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송중섭 전교는 폐회사에서 ”전국에서 오신 시객 여러분 수원향교 한시백일장에 참가해 주워 감사하고, 오늘 수고들 많이 했다. 최근에는 시객들이 많이 줄어들고 있는데 내년에도 한시백일장이 있으니 내년에는 제자들과 같이 참석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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