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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성년례

강호진 기자
2014.06.05·1분 읽기·조회 19

 

원승규 전교가 성년이 된 관자들에게 아호 명패를 수여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원승규)는 지난 5월19일 원주향교가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제42회 전통관례식을 이동명 장의 사회로 진행했다. 

 

전통 관례에 참여한 관자들은 옛 유생들이 입는 의관을 갖추고 문묘에 향배한 후, 이영형 장의가 지어준 아호(雅號) 명패를 받았다.

 

큰손님인 원승규 전교는 성년 선언을 통하여 “그대들은 이제 성년이 되어 자손으로서의 도리를 다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 정당한 권리와 신성한 의무에 충실할 것을 다짐하고 서명하였으므로 성년이 되었음을 엄숙히 선언한다”라고 말했다.  

 

원승규 전교는 성년증서를 수여했으며, 이정복 법사랑 원주지역협의회장의 기념품 증정식과 축사, 원주보호관찰소 박우춘 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