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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현풍향교, 달성군사직제 봉행 관장

박흥병 기자
2023.10.08·2분 읽기·조회 8

 

현풍향교 유림들이 배위에 나아가 있다.

 


 

 

헌관이 서립하고 있다.

 


 

 

최재훈 군수가 달성군사직신위에게 초헌 작례를하고 있다.

 


 

 

사직제 봉행 후 헌관이 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과 집사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현풍향교(전교 윤홍석)는 10월8일 오전 10시 30분 대구 달성군 사직단에서 최재훈 달성군수, 달성 유림(유도회장 곽기욱), 달성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제28회 달성군민의 날(9일) 하루 전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감사하는 사직제 봉행을 달성군 사직단에서 관장(管掌)했다.

 

이날 사직제는 토지를 관장하는 사신과 곡식을 주관하는 국가 대제로 제관으로 초헌관 최재훈 달성군수, 아헌관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 종헌관 백상천 달성문화원장, 집례 곽병근 현풍향교 의전수석, 대축 김동찬 장의, 찬창 박주곤 총무수석, 찬인 서정순 장의, 집사 차한용, 윤상백 수석장의, 사준 이정례, 황경자 관세 최명자, 고재순 등 여성 장의가 분정되어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어서 달성문화원(원장 백상천) 1층 전시실에서 달성문화원이 주최하는 달성충효예술제 개막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회원과 군민들이 정성을 쏟은 주옥같은 그림, 서예, 꽃꽂이, 한지공예, 도예, 시화, 사진, 포크아트 등 250여 점의 다양한 작품을 전시했다.

 

 

 

개막식에서 최재훈 달성군수는 “사직제와 충효예술제는 우리 민족의 전통문화로 간과할 수 없다. 문화 창달에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했고, 서도원 달성군의회 의장도 “군수의 의지를 동감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데 노력하겠다”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