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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남 고성향교,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서제 봉행

이도생 기자
2023.10.09·2분 읽기·조회 15

 

 

박정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제 집사를 고하고 있다.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서제 봉행 후 시가행진을 하고 있다.

 


 

경남 고성향교(전교 박정식)는 지난 10월6일 오전 11시 제46회 소가야문화제 서제를 봉행했다.

 

 

경남 함안 말이산고분군을 비롯해 김해 대성동고분군, 창녕 교동·송현동고분군, 고성 송학동고분군, 합천 옥전고분군 등 경남 5곳과 경북 고령 자산동고분군, 전북 남원 유곡리·두락리고분군 등에 남아 있는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후 첫 기념행사인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기간동안 열리지 못하다가 제49회 군민체육대회와 함께 진행돼 군민노래자랑, 농악경연대회, 각종 전시회, 체험행사, 먹거리 행사 등 다양한 모습으로 군민의 화합과 행복을 나누는 자리였다.

 

고성농요 회원을 비롯해 사회단체 회원들이 고성읍 시가지에서 가야국왕 어가 행렬을 행진하고, 읍면 정화수 합수식으로 군민 화합을 다졌다.

 

이어진 서제 봉행은 이상근 고성군수 인사, 박정식 고성향교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초헌관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 아헌관은 박기태 대신전기 대표, 종헌관은 도충홍 전 고성문화원장, 집례 이길열, 당하집례 정숙인, 대축 정정배, 사준 탁송자, 봉로 정을숙, 봉향 강정순 봉작 강선득, 전작 이명선, 알자 김정숙, 찬창 심상정, 학생 구갑종 유학이 맡았다.

 

고성 오광대와 함께 가야고분군까지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됨으로써 이제 고성은 2개의 세계문화유산을 보유한 지역으로 자리매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