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양향교, 울주군 삼남초등학교에서 ‘우리 문화 본(本)을 찾아서’ 교육 실시

삼남초등학교 1학년 1반 학생들이 직접 만든 태극기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태극기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공수 자세로 인사하는 학습을 하고 있다.

클레이로 태극기를 만들고 있다.

태극기를 들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강준상)는 10월10일 울주군 삼남초등학교(교장 이봉철) 1학년 1반 학생을 대상으로 두 시간 동안 ‘우리 문화 본(本)을 찾아서’ 교육을 이론과 체험학습을 병행하여 실시했다.
먼저 1교시는 이영숙 예절사가 이론 중심으로 태극기와 예절에 대해서 어린이들과 대화하듯이 최대한 쉽게 설명하면서 교육을 하였다. 그 내용은 태극기의 의미, 태극 색깔에 담긴 뜻, 태극기 4괘에 담긴 뜻, 국기에 대한 예절과 게양하는 날짜, 나라꽃, 애국가 4절까지 함께 부르기, 예와 효의 실천 방법, 공수(拱手)하여 인사하기 등 이었다.
2교시는 1교시에서 이론으로 배운 태극기를 클레이(인공 점토질)로 직접 만드는 체험학습을 하였다. 학생들은 태극기 제작용 판자의 바탕과 태극 문양 및 4괘에 맞는 색깔의 클레이를 붙여 태극기를 만들었다.
최지민 학생은 “태극기에 대해서 배우니 마음이 뿌듯했다. 만드는 재미도 좋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날 교육에는 학생의 안전과 질서 유지를 위하여 담임 교사가 함께하였으며, 직접 지도는 언양향교 예절사 4명이 맡아 진행했다. 언양향교는 삼남초등학교에서 7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남초등학교는 2020년 9월 개교한 학교로 각 학년 단위로 휴식과 놀이를 위한 쉼터가 있으며, 울산광역시 교육청 관내에서 최고의 시설과 독서 여건을 자랑하는 별빛 도서관, 무한 계단, 야외 놀이터, 잔디 운동장이 있어 최고의 교육 여건과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내실 있고 창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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