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울진향교 2017년 유림지도자 업무연찬
강원도 정선향교 답심
장부중
2017.10.26·2분 읽기·조회 11

강원도 정선향교에서 문묘고유례를 봉행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북 울진향교(전교 윤근오) 원로, 노만성 유림지도자 회장, 유림지도자, 향교 책임 장의 등 30여 명이 지난 10월25일 강원도 정선향교(전교 김종복)에서 분향례와 함께 2017년 유림지도자 업무연찬을 가졌다.
이날 울진향교 유림지도자들은 정선향교를 방문해 문묘 고유례,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정선아리랑과 한시(漢詩)의 만남’ 현황 설명 청취, 정선 5일장 방문, 아리랑 박물관 등을 견학했다.
김종복 정선향교 전교는 “윤근오 전교를 비롯한 울진향교 원로, 유림지도자, 임원 여러분의 방문을 환영한다. 양 향교의 돈독한 유대 관계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근오 울진향교 전교는 “강원도 정선향교는 모든 면에서 앞서가는 선진 향교이다. 앞으로 서로 협조하는 가운데 활발한 교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정선향교는 향교 탐방 시 향교와 유교 문화에 대한 강연, 전통문화 습득기회 제공, 고유례, 유도복 입기 등 향토 고유 문화체험, 정선 5일장과 향교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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