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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김해향교 성년례

조희욱 기자
2014.06.05·1분 읽기·조회 10

         

 

                          손님을 맡은 공기옥 전교가 관자에게 자를 내려주고 있다.

 

김해향교(전교 공기옥)는 지난 5월19일 성년의 날을 맞아 150여 명의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례를 재연했다.

 

김춘수 김해부시장은 “오늘 관례와 계례를 치르고 성인이 되는 관자와 계자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고 축사를 했다.

 

이날 손님은 공기옥 전교가 맡았고, 주인은 이병태 유도회장이 맡아 진행했으며, 관자와 계자 10명에게 각각 자를 내려주었다.

 

김해향교에서 재연하고 있는 전통 관례는 10회째이며, 매년 성년의 날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