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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성균관 유림서예대전 입상자에게 상장 전수

김영은
2017.10.26·2분 읽기·조회 14

조용택 전교가 성균관 유림서예대전 초대작가로 선임된 채순자 전임강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전수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조용택)는 지난 10월24일 명륜당에서 서예반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효열 부전교의 사회로 지난 10월18일 제12회 성균관 유림서예대전에서 입상한 수상자들에게 상장 전수식을 실시했다.

예서, 전서, 행초서, 행서 부문 입상자는 김종래, 원병구, 김정숙, 임인주, 조남호, 최상선, 홍현숙, 신경희, 원종인, 이다고, 이상현, 이윤재, 이윤형, 홍석표, 이금순 등 15명이며, 수상자 중 김종래, 조남호는 초대작가 의 영예도 함께 받았다.

또한 원주향교 서예 지도를 맡고 있는 채순자 전임강사는 성균관 서예대전 운영규정 제23조에 의거 초대작가로 선정됐다. 채순자 강사는 '2017년 세계 서예대전 전북비엔날레 기념 공모전' 초대작가로 선정되는 등 명망있는 여류 서예작가이다.

조용택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서예반 여러분이 여러 서예대전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하게 된 것은 채순자 전임강사의 탁월한 지도력과 수상자 여러분의 집념과 재능의 산물이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앞으로 더욱 증진하여 원주향교의 명예를 빛내달라"고 격려했다.

채순자 서예반 전임강사는 "서예반 운영을 적극 지원해 주신 조용택 전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예반에서 좋은 작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