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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광주향교, 공기 2574년 추기석전 봉행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여러분께 감사하다<br>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br>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김일권 기자
2023.10.12·3분 읽기·조회 17

 

석전 후 헌관과 제관, 아악, 일무 등 모든 참례자가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석전 후 헌관과 제관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초헌관(이현재 하남시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아헌관(유병기 문화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강성삼 의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박해병 수석장의)이 축문을 읽고 있다.

 


 

 

초헌관(이현재 하남시장)이 망예례를 하고 있다.

 


 

 

 

 

최군식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군식 전교·방세환 광주시장,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는 지난 10월11일 오전 11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4년(2023)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이날 석전에는 최군식 전교, 유덕목 성균관 부관장, 양승균·심도식 유도회장, 임의숙·임화자 여성유도회장, 이현재 하남시장, 방세환 광주시장,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최종윤 국회의원, 이용 국회의원, 윤태길 도의원, 박진희 하남시의회 부의장과 시도의원 등 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초헌관은 이현재 하남시장, 아헌관은 유병기 하남문화원장, 종헌관은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동종분헌관은 양승균 광주유도회장, 서종분헌관은 심도식 하남유도회장, 집례는 유병용 수석장의, 대축은 박해병 수석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석전은 행례(行禮)를 시작으로 전폐례(奠幣禮), 초헌례(初獻禮), 아헌례(亞獻禮)’ 종헌례(終獻禮), 분헌례(分獻禮)에 이어 음복수조례(飮福受胙禮), 망예례(望瘞禮)를 끝으로 초헌관에게 의식을 마쳤음을 아뢰는 ‘예필(禮畢)’로 모든 과정이 마무리됐다. 

 

이날 방세환 광주시장이 추기석전 봉행과 광주향교 발전을 위해 방문해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특히 석전 후 하남시의회 의원들은 참석 내빈을 위해 손수 음식을 대접해 시민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최군식 전교는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추기석전대제 봉행을 위해 참석하신 이현재 시장님과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광주향교는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을 위해 아악, 일무와 함께 봉행한다. 유교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공기 2574년 추기석전을 축하한다. 수고하신 최군식 전교님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 하남시 발전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교육과 문화의 장으로 더욱 크게 발전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광주와 하남이 번갈아 가며 석전대재를 주관하며 지역의 전통을 함께 계승하고 있음에 의의를 두고 있다. 뿌리를 같이 하는 이웃 도시로서 전통문화 계승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양 도시의 상호 협력을 키워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성삼 의장은 "추기석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유교의 애민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최군식 전교님과 고생하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