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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 임시총회 개최

이상기 기자
2023.10.15·2분 읽기·조회 17

 

 

강원석 유도회 창원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상옥 교화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 낭독을 하고 있다.

 


 

 

이현호, 서원자가 운영위원 대표로 선임장을 받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회의에 열중하고 있다.

 


 

 

이래호 교수가 열띤 강의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창원지부(회장 강원석)는 10월15일 오전 10시 창원향교 3층 강당에서 운영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성원보고,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운영위원 선임장 전달, 안건 심의(제1안 운영규정 개정, 제2안 여성회 회칙제정, 제3안 청·장년회 회칙 제정), 폐회로 진행됐다.

 

 

주요 운영규정 개정안은 7개 부서에서 5개 부서로 개편하고, 지부 부회장은 2명 이내를 약간명으로 확대하며 부회장은 회장이 지명, 지부 운영위원 100명 이내를 150명 이내로 확대, 지부의 운영위원 연회비 2만원을 납부해야 한다는 내용 등이 심의 가결됐다.

 

 

2부 유림교육은 이래호 교수(중국학 전공, 국제학 박사)가 “한국 공자, 중국 공자”라는 주제로 공자와 관련된 용어, 성균관 대성전, 문화대혁명시기 중국에서 공자, 시진핑 시대 공자, 그리고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공자상, 공자기념관, 니산 성경 공원, 부자동, 공부가주에 얽힌 이야기, 기업창업자 구인회, 이병철, 조홍제 회장이 논어책을 곁에 두고 경영을 한 이야기 등의 알찬 강의를 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강원석 창원지부 회장은 “창원지부가 구조개혁을 하고 유림교육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알찬 창원지부가 되도록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는 각오의 인사말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