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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성년례

정희섭 기자
2014.06.05·1분 읽기·조회 11

 

            제42회 성년의 날 관계례를 마친 관자와 계자 40여 명이 다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 주최, 홍천향교청년유도회(회장 안상호)와 여성유도회(회장 주순자) 주관으로 지난 5월18일 제42회 성년의 날 관계례식이 개최됐다.

 

반종선 전교, 박만수 군수권한대행, 용택식 군의회의장, 이종영 교육장, 최수옥 유도회지부장, 안상호 청년유도회장, 주순자 여성유도회장이 큰손님을 맡아 진행됐다.

 

성년 대상자 40명은 대성전에서 성년의 날 고유례를 봉행했으며, 상투를 틀어 갓을 쓰고 쪽을 지어 비녀를 꼽은 성년자들은 성년으로서의 결의를 낭독하며 책임과 도리를 다하는 성년이 될 것을 엄숙하게 선서했다.

 

관자인 강기창 군은 “전통적인 방법으로 성년을 맞이해 뜻 깊다. 앞으로 역할과 책임, 도리를 다하는 훌륭한 성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