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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화성궐리사, 공기 2574년 추기석전 봉행

오흥녕
2023.10.16·2분 읽기·조회 17

 

 

석전을 봉행하고 있다.

 


 

 

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평회가 진행되고 있다.

 


 

화성궐리사(도유사 이호락)는 공자탄신 2574년을 맞아 지난 10월11일 추기석전을 봉행했다.

 

 

화성궐리사에서는 매년 음력 2월18일 기신석전과 8월27일 탄신석전을 공자께 제향하고 있다.

 

제향에 앞서 행단 앞에서 도유사 인사말, 효부상 시상, 제향에 참여하는 헌관 및 집사에 대한 위촉장 수여 등이 있었다.

 

석전에는 세 명의 헌관(위패 앞에 잔을 올리는 제관)과 집례(진행을 담당하는 제관), 대축(제사의 축문을 읽는 제관)을 포함한 집사들이 참여했는데, 초헌관은 중국 곡부에서 온 중화공자학회 공자유학추진위원회 회장(공영옥)이 담당했다.

 

석전의 봉행은 초헌관이 분향하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로 시작되어, 초헌관이 첫 잔을 올리고 대축이 축문을 읽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잔을 올리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잔을 올리는 종헌례에 이어 초헌관이 음복위에서 음복잔을 마시는 음복례가 끝난 후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했다.

 

제향 후 인성학당에서 식전제향 강평회 및 화성궐리사 문화강좌 회원 작품전시회도 개최했다. (내용제공 공기석 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