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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울산향교 제33회 전국한시백일장 개최

김철근 기자
2023.10.17·2분 읽기·조회 14

 

엄주환 전교가 개회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운자를 추첨하고 있다.

 


 

 

고선관의 시작 심사 광경

 


 

 

장원상(경북 안동 정상호)

 


 

 

장원수상자 기념촬영

 


 

울산향교(전교 엄주환)는 지난 10월16일 오전 10시 울산광역시와 울산광역시중구청이 후원한 제33회 전국한시백일장을 개최했다. 

 

9월13일부터 10월6일까지 참가신청서 접수결과 전국에서 93명의 운사들이 참가를 신청했다.

 

시제는 방처용암유감(訪處容巖有感)으로 울산 남구 황성동 세죽마을에 위치해 울산시 기념물 제4호로 지정돼 있는 처용암을 둘러본 소회를 읊었다.

 

고선관 3사람이 채점한 작품심사 결과, 장원에는 정상호(경북 안동) 씨가 울산시장상과 상금 120만원을 수상했다. 

 

차상 2명(이환식, 조정숙), 차하 3명(이응춘, 이종명, 김종대), 참방 10명(김교희, 김일제, 김종석, 김주식, 민경선, 박상환, 안용복, 조현도, 최재숙, 최해대), 가작 15명(김대권, 김병조, 김복득, 김태원, 라종태, 류동열, 류형준, 송성호, 신귀순, 신복균, 이광무, 이정숙, 조능래, 조환동, 허범량) 등 총 31명에 대해 61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됐다.

 

 

오후 4시에 실시된 시상식에서 김영길 울산광역시중구청장이 참석해 직접 시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