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논산 노성 궐리사 2017년 추기 석전대제 봉행

이기채 기자
2017.10.27·2분 읽기·조회 13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노성 궐리사(재장 최국현)는 10월27일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대제에는 논산시유림협의회 임일수, 이기채, 정필복 원임 회장, 그리고 공광열 공씨 대전종친회장, 김동선 노성면장 등 유림 80여 명이 참석했다.

 

최국현 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대제에 참석하신 참사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공부자의 유덕과 인의도덕의 이상을 기리고 추모하는 석전대제로서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봉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초헌관은 정필복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아헌관은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원임 회장, 종헌관은 공광열 본손. 분헌관은 이창배 진산향교 총무장의,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 직일은 이옥범 노성향교 원임 전교,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대축은 김재엽 노성향교 장의, 분축은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전사관은 이보범 노성향교 원임전교, 사준은 정진수 노성교 장의가 맡았다.

 

궐리사는 1716년 노성산 아래 궐리촌에 궐리사를 건립하고 이듬해 공자 영정을 봉안했으며 1805년 관찰사 박윤수 등이 현 위치로 이건했다. 궐리사는 강능, 제천, 화성에도 있었으나 현재는 이곳과 화성에만 남아 있다.

 

그 후 궐리사는 조정으로부터 사액을 받았으며 중수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노성 궐리사는 1978년 12월30일 도 지정 문화재 기념물 제20호로 지정돼 보존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