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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성년례

어기식 기자
2014.06.05·1분 읽기·조회 21

 

강릉향교 명륜당에서 개최된 전통 성년식에 참여한 관자가 성년 선서를 하고 있다.

 

강릉여성유도회(회장 金貴女)는 지난 5월19일 제42회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강릉향교 명륜당에서 전통 성년식을 가졌다.

 

이날 성년식은 여성유도회 최종오 사회로 진행됐으며, 전통적인 관계례 의식에 따라 관자빈(김복기 강릉향교 전교)과 계자빈(김귀자 여성유도회장)의 주관 아래 성년 선서를 한 후 삼가례 의식을 치렀다.

 

남자가 상투를 틀어 갓을 씌워주는 관례식에는 24명, 여자가 쪽을 찌는 계례식에는 12명이 참여하여 모두 36명이 정식으로 성년이 되었음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