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한문성독반『대학』암송강좌 개설 첫 교육 실시
내년 2월 말까지『대학』전문 암송
정기민 기자
2017.10.27·2분 읽기·조회 15
심동섭 전교가 개강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학진 유도회장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심 전교가 3명의 강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첫 교육을 진영업 전의가 교육하고 있다.
교육생들이 『대학』 서문을 암송하고 있다.
진주향교 충효교육원(전교 겸 원장 심동섭)은 10월27일 교육 신청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문성독반 『대학』 암송강좌를 개설하고 첫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첫 교육은 ▷강사임명 ▷전교인사 ▷유도회장 격려사 ▷경과보고 ▷첫 교육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진영업 성균관 전의, 홍두표 정균관 전학, 이봉희 진주향교 장의 3명이 강사로 선임됐으며, 선임된 3명의 강사가 차례로 매주 금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교육을 실시한다.
이날 첫 교육은 진영업 전의가 『대학』 서문을 시작으로 진행했다. 내년 2월 말까지 『대학』 전문을 모두 암송할 계획이며, 내년 3월부터는 『논어』 『맹자』 『중용』을 몇 년에 걸쳐 암송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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