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향교, 꽃사슴 어린이집 원생 다도·인성 예절교육 실시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도(茶道)·인성 예절을 부모님과 함께 찻자리를 가졌다<div id="hwpEditorBoardContent" data-hjsonver="1.0" data-jsonlen="6288"><br></div>
강원도 양구향교(전교 박광준),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회장 김세현), 성균관 여성유도회 양구지부(회장 백명순)는 지난 10월18일 관내 꽃사슴 어린이집(원장 조순종, 담임 김진희 선생님) 원생들에게 그동안 배우고 익힌 다도(茶道)·인성 예절을 부모님과 함께 찻자리를 가졌다.
강사소개를 마치고 교육에는 최경지, 고옥주, 편은영, 김규림(양구향교 여성장의) 강사의 강의와 지도로 어린이는 먼저 부모님께 큰절 올리기를 시작으로 ①차 우리기(차 우러나는 동안 사자소학의 효행편 첫 구절 낭송하기) ②한복 입는 법 ③공수 법 ④절하는 법 ⑤다도예절 ⑥방석예절(ㅇ방석들기 ㅇ내려놓기 ㅇ방석 앉기/나오기)등을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고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부모님 앞에서 시연을 하며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은혜를 합창했다. 참석한 부모님들은 자녀들의 합창에 눈물을 보이는 등 감동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에서 실시하는 “어린이 다도(茶道)·인성 예절교육 ”은 양구군의 지원사업으로 양구향교, 성균관유도회 양구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양구지부의 주관으로 진행하며, 2023년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및 학교(11개교) 유치원의 원생들에게 다도(茶道)·전통 예절, 오감놀이 등을 총 150회차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한 교육은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을 총 정리를 하며 인성의 덕목인 충·효·예를 실천하기 위해 우리 생활에 필요한 다도와 다식·전통문화를 매개체로 행복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성·충·효·예를 체험하며 ▶올바른 가치관 정립으로 밝고 명랑한 사회형성 ▶전통적인 충·효·예 정신 계승발전 ▶인성이 바른 청소년 육성을 기대한다.
이번 교육은 양구군 관내 꽃사슴 어린이집(원장 조순종, 담임 김진희 선생님)의 요청으로 교육이 이루어졌다.(사진 및 보도자료 최경지 강사 제공)

어린이들이 부모님 은혜를 합창하고 있다.

어린이들이 공수법을 배우고 있다.

어린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다도 체험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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