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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향교, 화부산사 제향 봉행

오흥녕
2023.10.24·2분 읽기·조회 12

 

 

행사가 시작되고 있다.

 


 

 

헌관들이  서립해 있다.

 


 

 

악단이 준비하고 있다.

 


 

 

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악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전교 권우태)는 지난 10월22일 오전 10시 교동 소재 화부산사에서 제향을 봉행했다.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예례 순으로 진행된 제향의 초헌관은 권우태 전교, 아헌관은 김남규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부회장, 종헌관은 김장회 성균관 전학, 집례는 권승오 장의, 묘사는 이상혁 장의, 대축은 최종한 장의, 찬인은 이상은 장의, 알자는 최승락 장의, 사준은 함영록 장의, 헌폐는 이언경 장의, 전폐는 김순기 장의, 봉향은 김동정 장의, 봉로는 주영일 장의, 헌작은 이상출 장의, 전작은 박용종 장의, 판진설은 이옥영・최희규 장의가 맡았다.

 

이날 제향에는 김종욱 강릉시 부시장,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김홍수·김영식·김진용·김은숙,허병관 강릉시의원, 김장호 가락김씨 강릉종친회장을 비롯한 가락김씨 강원도종친회원 등 총 100여 명이 참례했는데, 화부산사 추향대제가 봉행된 이래 처음으로 제례악이 연주되어 더욱 돋보였다.

 

화부산사는 신라시대 장군 김유신의 위패를 모신 사당으로 1884년에 창건하였다. 경내에는 김유신의 생애와 공적을 기록한 “순충장렬흥무왕화산재기적비(純忠壯烈興武王花山齋紀跡碑)”가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유형문화재 제57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향은 매년 춘·추로 봉행하고 있다. 춘향대제(春享大祭)는 음력5월5일 단오날에 가락강릉종친회 주관으로 봉행하고, 추향대제(秋享大祭)는 양력 10월22일 강릉향교 주관으로 강릉 유림과 가락 후손이 함께 봉행하고 있다. (내용제공 김성희 홍보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