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 유림협의회 유교문화유적지 탐방행사 개최
이기채 기자
2017.10.30·2분 읽기·조회 12

국봉중 회장이 분향하고 있다.

김수영 유사가 도동서원의 연혁을 설명하고 있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논산시유림협의회(회장 국봉중)는 10월30일 제6회 2017년도 유교문화 유적지 탐방행사를 가졌다.
논산시유림협의회는 논산시에 소재한 은진향교, 연산향교, 노성향교 유림들이 회원으로 있는 단체이다.
이날 행사에서 유림지도자 124명은 3대의 버스에 분승해 대구광역시 달성군 구지면 구지서로 726 소재 도동서원(道東書院)을 방문 봉심했다.
도동서원은 1568년 현풍 비슬산 기슭 쌍계동에 사우를 지어 향사를 지내다 1573년 쌍계서원으로 사액되고 1597년에 정유재란으로 소실됐다. 1605년 지금의 자리에 '보로동 서원'으로 이름을 바꿔 중건됐고, 1610년 도동서원으로 사액됐다.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도 훼철되지 않고 존속한 전국 47개 주요서원 중 하나이다.
한훤당(寒暄堂) 김굉필(金宏弼 1454~1504) 선생의 도학과 덕행을 숭앙하기 위해 세운 서원이며 1678년 한강(寒崗) 정구(鄭逑 1543~1620) 선생을 추가 배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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