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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참례

김영은
2023.10.27·2분 읽기·조회 6

 

 

 

 

초헌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초헌례를 하고 있다.

 


 

 

추모객들이 좌석에 자리하고 있다.

 


 

 

일무를 시연하고 있다.

 


 

 

향교 참석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26일 오전 7시 30분 김효열 전교, 원용묵 부전교, 김기선· 김영춘 감사, 노승극 총무수석장의, 이세행 원로회장,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최광경 성균관 자문위원, 정상진·김승일·안은숙·최인숙·이금순·최인숙·유숙현 장의, 강춘미 유림 등 30여 명이 함께 강릉 오죽헌에 도착해 도포로 환복하고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에 참례했다.

 

 

1000여 명의 추모객이 참례한 가운데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된 제례의 초헌관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종헌관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맡았다.

 

 

 

 

참례를 마친 후에는 강릉 안인항으로 이동해 바다회 등 푸짐한 오찬을 즐긴 다음 동해시의 명승지 무릉계곡에서 익어가는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원용묵 부전교의 총괄 지휘로 허남윤 재정수석장의와 이광인 사무국장의 관리로 오후 5시 30분경 원주에 무사히 도착해 저녁 만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