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하남시 유도회, 제천향교 봉심 및 선현지 탐방
교류와 협력 통해 우의증진 및 상생발전 실현
김일권 기자
2023.10.30·2분 읽기·조회 31

하남 유도회 탐방단과 제천향교 유림들이 봉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남시 광주향교(전교 최군식)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회장 심도식)는 10월18일 유도회원과 지역 유림 등 60여 명이 제천시 교동 소재 제천향교(전교 김완식)를 방문해 봉심했다.
선현지 탐방은 최군식 전교와 광주향교·하남여성(회장 임의숙)·청년(회장 한명수)유도회임원진들이 대거 참석해 제천향교 봉심을 시작으로 주변 선열들의 숨결이 깃든 선현지를 견학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광주향교와 제천향교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우의 증진 및 상생발전과 유교문화 발전을 실현하기로 약속했다.
고유는 지성기 성균관유도회 제천지부 총무부장 사회로 헌관은 심도식 성균관유도회 하남지부장과 제천향교 김완식 전교가 제관은 제천향교 유림들이 맡아 봉행했다.
심도식 회장은 "김완식 전교님과 제천향교 유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다. 유교문화 전통을 고스란히 간직한 제천향교의 유구한 역사와 문화에 찬사를 보낸다. 선현지 탐방을 통해 유도회원의 단합과 유관단체의 연대를 통해 유교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군식 전교는 "역시 찬란한 역사가 빛나는 제천향교다.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하다. 하남유도회는 심도식 회장님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훌륭한 인품을 갖추신 분이다.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 유덕목 부관장님과 같이하지 못해 가슴이 아프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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