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향교,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 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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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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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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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규 강릉시장이 추모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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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례무를 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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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및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강릉향교는 지난 10월25일부터 26일까지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된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大賢栗谷李先生祭)에 참례했다.
지난 10월25일 오후 5시 문성사에서 봉행된 서제에는 김홍규 강릉시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권우태,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허병길, 원로유림, 장의 등 50여 명이 참석해 허세광 대현율곡이선생제전위원장이 헌관이 되어 분향과 함께 무축 단잔을 올리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본제는 지난 10월26일 오전 10시 문성사에서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홍규 강릉시장, 권혁열 강원도의회 의장, 김기영 강릉시의회 의장, 정태범 강원교육지원청교육장,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 허병길 성균관유도회 강릉지부 회장, 허세광 율곡제전위원장을 비롯하여 1,00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경건하게 봉행됐다.
헌관에 초헌관은 김명선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은 신경호 강원특별자치도 교육감, 종헌관은 권우태 강릉향교 전교가 맡았다. 집례는 김남규 성균관 전인, 당하집례는 최종오 성균관 전학, 대축은 이상대 성균관 전학, 묘사는 이상혁, 찬인은 최종한, 사준은 권승오, 알자는 이상은, 봉향은 최승락, 봉로는 최종덕, 헌폐는 신정희, 전폐는 박희자, 헌작은 홍성삼, 전작은 어수강, 판진설은 최종록・함영록 장의가 맡아 봉행했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된 제례는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사신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를 마친 후 김홍규 강릉시장의 추모사와 정태범 강릉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율곡선생행장기 낭독을 끝으로 모든 행사를 마쳤다.
제62회 대현율곡이선생제(大賢栗谷李先生祭)의 부대행사의 문예행사로 한시백일장, 백일장, 수학경시대회, 휘호대회, 사생대회가 열렸고 율곡효행길 걷기, 1569 율곡 유산길 걷기, 서예문화행사, 수학경시대회, 들차회, 사진전, 궁도대회, 사임당 퍼포먼스 등의 경축행사가 경내 일원에서 10월31일까지 진행된다. (내용제공 김성희 홍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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