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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선현지 탐방으로 교동향교 등 방문

김용헌
2017.11.01·2분 읽기·조회 8

수원향교 일행이 고유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이기도 수석장의가 독축하고 있다.


이종진 집례가 창홀하고 수원향교 일행이 대성전 앞에서 고유례 봉행에 참례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 명륜대학생, 원로, 장의, 직원 138명은 지난 10월26일 선현지 탐방으로 교동향교, 평화전망대, 정족산성 등을 방문했다.

탐방단은 첫 방문지인 강화군 교동면 교동남로 229-49 교동향교에서 봉심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후 방형길 교동향교 전교를 대신한 전신제 성균관유도회 교동지부회장는 탐방단을 반갑게 맞았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는 "수원향교 일행의 방문의 환영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상호 교류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방제인 교동향교 장의가 교동향교와 교동의 역사에 관해 설명했다.

탐방단은 대절 버스 4대에 탑승해 수원향교에서 아침 일찍 출발하여 약 3시간 동안 달려 강화대교를 지나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후 교동대교를 지나 교동향교에 도착했다.

안향(安珦) 선생께서 고려 충열왕 12년(1286년) 원나라에 갔다가 공부자의 초상화를 가지고 돌아오면서 이곳에 모셨다는 역사 깊은 교동향교 방문은 일행에게 잊지 못할 하나의 추억거리였다.

전신제 성균관유도회 교동지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원준 수원향교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 일행이 정족산성을 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