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행주서원, 추향제 봉행
정영애 기자
2023.10.31·2분 읽기·조회 12

행주서원의 권율 도원수 사당 기공사

전향례를 하고 있다.

헌관들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이 강복위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행주서원(원장 권정택)은 지난 10월15일 10시 30분 가을 추향제를 봉행했다.
매년 음력 9월 보름에 거행되는 추향제는 호국 400년의 살아있는 역사의 현장인 행주산성 아래, 행주서원 기공사에서 이뤄진다.
기공사는 권율 도원수의 공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사당이며 전학후묘형으로 강당에서는 한문 경서 등, 강학이 이루어지던 곳이다.
지금도 선유들이 행하던 강학의 명맥을 이어 대상에 따라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청소년 인성 예절교육, 성인을 위한 다도, 역사문화교실, 목판체험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고양시민들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많은 참반객들과 함께 이루어진 추향제는 성균관유도회 고양지부, 성균관여성유도회 고양지부 회원들이 제집사로 천망돼, 분정에 따라 엄숙하게 행례에 임했다.
초헌관에 복무한 김보연 산림조합장의 점시진설을 시작으로 추향제가 원만하게 엄수됐다.
추향제에 이어 2부는 이유태 도유사의 사회로 권정택 원장의 인사말, 내빈소개, 축사가 이어졌다.
권정택 원장은 인사말에서 “고양유림의 단결된 힘이라면 행주서원의 여러 가지 현안들이 순조로이 이루어질 것 같다. 고양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기대하며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