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봉곡서원 2017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7.11.01·2분 읽기·조회 15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하영수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국봉중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헌폐를 하고 있다.

헌작을 하고 있다.

임승철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봉곡서원(원장 하영수)은 11월1일 김명규, 임일수,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 등 6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하영수 원장은 인사말에서 “가을걷이 농사일에 바쁜데도 불구하고 추향을 거행키 위해 참사하신 유림 여러분께 감사하다. 경건하고 엄숙한 가운데 향사를 거행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초헌관은 국봉중 논산시 유림협의회장, 아헌관은 이덕래 연산향교 유도회장, 종헌관은 이옥범 노성향교 원임 전교, 집례는 석정남 행림서원장, 알자는 이영서 은진향교 장의, 대축은 임승철 죽림서원 재무장의, 강신민 은진향교 장의, 이치현 금곡서원장, 직일은 강원희 은진향교 전교가 맡아 제향을 거행했다.
논산시 연무읍 고내리 1087-23 번지에 있는 봉곡서원은 조선조 숙종 38년(1712년) 9월 우암 송시열, 오봉 이호민의 발의로 창건했으며 문평공 묵암 이계맹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문정공 고담 이순인 선생, 취은 남명한 선생, 추당 진극효 선생, 경재 남두건 선생 등 5인를 모시고 있다. 1992년 논산시 지정 향토유적 제15호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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