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문경향교, 2017년도 기로연 열어
오현주 기자
2017.11.02·2분 읽기·조회 12

입취위를 하고 있다.

사배를 하고 있다.

고윤환 문경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경향교(전교 이동진)는 지난 11월1일 문경시 후원으로 지역의 원로 유림 1백여 명을 초청해 2017년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기로연에는 지역의 원로 유림, 고윤환 문경시장, 김지현 문경시의회 의장, 박호준 대한노인회문경시지부 회장, 엄재엽 경상북도문경교육지원청 교육장, 채희윤 문경유림단체협의회장, 현한근 문경문화원장, 김주현 성균관유도회 문경시지부 회장, 김창제, 강용우, 고영조 원임 전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기로연에 앞서 고윤환 문경시장이 대문 밖에서 손님을 맞이해 상견례를 한 후 대성전의 선성께 분향하는 알성례를 봉행했다.
이어 명륜당에서 손님에게 술을 권하는 작헌례를 행하고 인사말을 했으며, 박호준 노인회장이 답례 인사를 했다.
취회당에서 오찬을 대접하고 소정의 기념품을 전달해 지역 원로 유림과 어르신들을 위로 격려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인사말에서 “유림 원로의 말씀에 더욱 귀를 기울여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여러 정책들을 차질없이 시행하여 보다 편하고 노후생활이 즐겁도록 시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진 전교는 인사말에서 “작금의 여러 가지 부조리한 사회현상이 개탄스럽다. 올바른 인성 함양이 바른 사회를 만드는 첩경이다. 문경향교는 전통의 인의도덕과 노인공경의 사회기풍 조성에 앞장설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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