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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평창향교, 계묘년(癸卯年) 추기(秋期) 숭인대제(崇仁大祭) 봉행

전남표 기자
2023.11.02·3분 읽기·조회 12

평창향교(전교 심상용)는 11월2일 평창군 진부면 호명리 숭인전(崇仁殿)에서 경주 김씨 성손, 지방유지, 평창향교 장의 및 유림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 마지막 왕 경순왕(敬順王) 숭인대제(崇仁大祭)를 봉행했다.

 

제례 봉행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의 집례로 진행됐다.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는 강신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헌작(獻爵)하는 초헌례, 축문을 낭독하는 독축, 아헌관이 두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술잔을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서 삼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제례(祭禮) 헌관에는 ▶초헌관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 ▶아헌관 평창군 진부면 김복재 면장 ▶종헌관 경천묘보존회 김진국 회장이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 ▶당하 및 해설 성균관유도회 평창군지부 박병승 회장 ▶대축 성균관유도회 평창군지부 방림지회 강기주 회장▶찬인 김종영 전 지부회장 ▶알자 김현식 전인 ▶봉향·봉로 김종석, 김기용 종친(宗親) ▶봉작·전작 김병록 전학, 박용달 문화부장 ▶사준 김영기 진부면지회장 ▶도진설 김남기 종친 ▶진설 김학록 숭인전호명대종중회 회장이 맡아 복무했다.

 

숭인대제 봉행을 마치고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는 “숭인대제 봉행을 준비한 김학록 숭인전호명대종중회 회장님, 그리고 관계자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제례 봉행에 참례한 평창향교 모든분 수고 많았다”라고 인사했다.

 

숭인대제는 숭인전호명대종중회에서 제수 준비를 하고 매년 평창향교에서 제례 봉행을 주관하고 있다.

 

 

 

신라 제56대이자 마지막 군주인 경순왕(敬順王, 879년~978년 음력 4월4일)은 경주 김씨 시조로 재위 기간은 927년 음력 11월~935년 음력 12월12일 이며, 왕릉(무덤)은 경기도 연천에 있다.

 


 

 

 숭의전 제례봉행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집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

 


 

 

 

 당하 및 해설 성균관유도회 평창군지부 박병승 회장

 


 

 

 

 집례 평창향교 황승욱 부전교가 분방기를 낭독하고 있다.

 


 

 

 

 현관 및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초헌관 평창향교 심상용 전교가 점시를 하고 있다.

 


 

 

 

 초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신위에 헌작하고 있다.

 


 

 

 

 

 대축 방림지회 강기주 지회장이 독축하고 있다.

 


 

 

 

 

 아헌관 평창군 진부면 김복재 면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경천묘보존회 김진국 회장이 헌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