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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2023년 기로연 개최

김영은
2023.11.03·3분 읽기·조회 9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순덕 역사박물관장이 축사하고 있다.

 


 

 

유종우 노인회장이 축사하고 있다.

 


 

 

권욱경 원로가 주빈을 대표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차순덕 원주시역사박물관장이 주빈을 단상으로 모시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장수주를 올리고 있다.

 


 

 

축하객들이 기로연을 바라보고 있다.

 


 

 

원용묵 부전교가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강태규가 지휘하는 휩팝스 빅밴드가  연주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31일 오전 10시 명륜당 앞 잔디마당에서 김효열 전교, 조용택 원임 성균관 부관장, 차순덕 역사박물관장,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지회장, 원경묵 원주농협 조합장, 원승규 운곡대종회장, 박순조 전 원주문화원장 등 축하객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주빈 다섯 어르신을 모시고 기로연을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로 강태규가 지휘하는 휩팝스 빅벤드의 신명나는 연주로 l want some loving, 가요 디스크 메들리, 물새 우는 강언덕, 오브라디 오브라다, 둥지, 트위스트 앤샤우트 를 연주하여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식전 행사에 이어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개회사(김효열 전교), 차순덕 원주시 역사박물관장의 축사, 유종우 대한노인회 원주시지회장의 축사를 끝으로 일부 행사를 마치고 이동명 교화수석장의의 집례로 주인 김효열 전교, 차순덕 원주시역사박물관장, 원용묵 부전교는 주빈 : 이세행 원주향교 원로장의, 민정희 명륜동, 권욱경 원주향교 원로장의, 김옥산 개은동, 정상진 원주향교 원로장의를 단상으로 모시고 장수주를 올리고 기념품을 증정하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절을 올렸다.

 

 

기로연이 펼쳐지는 동안 정시애가 지휘하는 오카리나반 박은순 외 15명의 홀로아리랑, 노란샤스의 사나이, 아리랑 변주곡 연주와 최혜선 강사가 지도하는 전통무용 시연 등, 강미경의 서도민요 열창은 보는 이들의 흥을 북돋웠으며 연이어 송옥란과 함께 하는 하모니카 연주도 흥겨웠다.

 

이어지는 김보경의 경기민요 가락에는 덩실덩실 춤도 추며 잔치 분위기는 즐거웠다.

 

권익선의 대금 독주의 청아한 음률은 듣는 이들을 숙연케 했으며, 원주향교 시조창연구회원들은 권익선의 대금 반주에 맞춰 시조창 열창으로 기로연의 여운을 남겼다.

 

 

식후 공연에서는 김종철의 이벤트를 끝으로 기로연 공연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