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서예반 선진지 문화답사
마장현 기자
2023.11.08·2분 읽기·조회 9
추사 고택 앞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1월7일 서예반 학생 30여 명이 선진지 문화답사로 추사 김정희 선생의 유적이 있는 예산군를 다녀왔다.
이날 우준호 교육장의와 김영진 서예반 총무가 안내했다. 김미영 해설사는 추사고택, 사당, 묘, 김한신의 묘, 화순옹중 열려문, 묘막을 설명했다. 추사 선생 묘 주위에 천막치는 석돌이 특이하고, 김한신 비문이 영조의 어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사기념관에 전시 특히 2층 전시실에 수집한 추사 선생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을 하고 있어 견학했다. 수덕사와 예당 출렁다리를 보고 귀향했다.
조점례 서예반 회장, 임정택 함양필묵회 회장, 병곡면 노인회장이 금일봉을 내 저녁식사를 하고 헤어졌다.
서예반은 2008년도 도와 군의 지원으로 이창구 선생이 지도를 시작했다. 2010년 새 유림회관을 건립하면서 이연주학원 원장을 지도선생으로 초빙했다. 이연주 선생이 금년까지 14년간 지도해 많은 수강생들을 배출했다. 특히 수강생들이 전국 각지에서 행하는 서예대전에 참가해 수상을 했다,
추사 선생 묘 해설사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실 견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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