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향교전교협의회, ‘제14회 유림서예대전’ 시상식 및 전시회 성료
대상에 금동윤(남, 69세) 씨

이상무 경상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를 대신한 한영희 문화예술과장과 금동윤 대상 수장자

제14회 경상북도유림서예대전 개전식 테이프 절단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협의회장 이상무, 상주향교 전교)는 지난 11월2일 상주유림회관에서 제14회 경상북도유림서예대전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마쳤다.
영예의 대상은 금동윤(남, 69세, 상주) 씨가 한문 부문으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상, 최우수상은 한글부문 권오준(영주) 씨가 배한철 경상북도의회의장상, 우수상은 엄봉흠(예천) 씨가 (재)경상북도향교재단이사장상, 특별상은 5명으로 한글부문 최원대(경주), 한문부문 곽수영(성주), 이기성(예천), 임치운(영주) 씨가 강영석 상주시장상, 문인화부문에는 성을선(경주) 씨가 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상, 삼체상은 박성희(포항) 씨, 작가상은 김화섭(안동) 씨, 장려상 총 24명, 특선 76명 77점, 입선 137명은 이상무 경상북도향교전교협의회장상을 받았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경상북도유림서예대전은 전통문화를 전승, 발전시키고자 경상북도 향교전교협의회에서 주관하고, 경상북도향교재단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향교 후원으로 지난 9월25일 현장 휘호를 거쳐 최종 발표를 해 시상식과 함께 전시회를 6일까지 상주유림회관과 상주향교 명륜당, 동재와 서재 등 총 250점을 전시했다.
개전식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소파 윤대영 씨는 현장휘호의 중요성과 함께 유림 어른의 작품이 모두 훌륭했으며 건전한 여가선용과 심신단련을 겸한 인격수양에 최선이라고 했다.
한편, 이상무 경북향교전교협의회장은 “우리 상주의 선조들 가운게 큰 서예가인 조선 전기 시·서·화 3절로 명성을 얻은 일계 채무일(蔡無逸), ‘5세 신동’이란 별명을 얻은 남계 강응철(康應哲), 또 3절로 이름 난 이재 조우인(曺友仁), 조선 후기 팔분체로 명성을 날린 식산 이만부(李萬敷) 선생 등이 있다. 후학들로서 열심히 수련하여 유림으로서의 자질과 이러한 전통문화를 후계세대에 전승하자”며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함께 내년에도 더 많은 작품을 기대한다”고 했다.(내용제공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