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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죽림서원 2017년 추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7.11.03·2분 읽기·조회 12

 

장광표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고석희 초헌관이 분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폐하고 있다.

 


 

헌작을 하고 있다.

 


 

채서기 축관이 독축을 하고 있다.

 


 

논산시 강경읍 황산리 95번지에 있는 죽림서원(원장 장광표)은 11월3일 추향을 거행했다.

 

이날 추향에는 임일수, 이기채, 정필복 논산시유림협의회 고문과 국봉중 회장, 전낙운 충청남도의원, 김형도 논산시의회 의장 등 유림 80여 명이 참석했다.

 

장광표 원장은 인사에서 “우중에도 바쁜 일정 뒤로 하시고 참사하신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오늘 추향을 엄숙하고 경건하게 모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제향에서 초헌관은 고석희 은진향교 원로 장의, 아헌관은 하영수 봉곡서원장, 종헌관은 이종길 임천향교 유도회장, 알자는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직일은 임영택 은진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채서기 은진향교 총무장의, 강신민 은진향교 장의, 황원하 유림, 집례는 양철야 노성궐리사 모성계장이 맡았다.

 

이 서원은 조선조 인조 4년(1626)에 창건됐고 1665년에 사액됐으며 1984년에 충남지정 문화재자료 75호로 지정됐다.

 

처음 창건 시에는 지명을 따서 황산서원이라 했다. 정암 조광조 선생을 주향으로 모시고 퇴계 이황 선생, 율곡 이이 선생,  우계 성혼 선생, 사계 김장생 선생, 우암 송시열 선생 등 6인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