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창원 북면 달천정, 가을야유회 개최
이상기 기자
2023.11.10·2분 읽기·조회 20

달천정 김판수 회장이 관광차 안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기준 총무가 일정을 안내하고 있다.

여수 돌산대교 배경으로 사진촬영하고 있다.

순천 조계산 선운사 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창원시 의창구 북면 외감리 소재 달천정(회장 김판수) 회원 34명은 11월10일 가을 야유회를 전남 여수, 순천 일원에서 개최했다.
김판수 회장(창원향교 전교)은 “어제 기상예보에 비소식이 있어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아 다행이다. 달천정 소유 재산(땅)이 등기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아(개인 명의로 사망했거나 그 자손 상속인들이 전국에 흩어져 살고 있었다) 수년 간에 걸쳐 추적 찾아다니며 심지어 외국(독일)에 나가 살고 있는 사람도 있어 필요한 서류를 갖추느라 엄청 힘들었다. 이제는 깨끗이 정리되었다. 그동안 도와주고 응원해 준 여러분쎄 감사드린다. 오늘은 여수에서 제일 전망 좋은 횟집에서 점심을 먹으며 재산등기 완료 자축과 회원단합으로 달천정회가 더욱 활성화 되길 바란다”는 경과보고와 인사말을 했다.
달천정은 1931년 미수 허목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달천회에서 유지 근처에 건립한 정자이자 사당이다. 허목은 조선 숙종 때 문신이자 학자로, 특히 예학(禮學)에 밝았다고 한다. 달천회는 허목을 기리기 위해 창원을 중심으로 인근의 유림들이 결성한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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