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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 2023년도 거창유림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실시

손재호
2023.11.13·2분 읽기·조회 16

 

 

김정판 회장이 예절상 수상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정판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이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기용 박사가 강의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회장 김정판)는 지난 11월9일 오전 10시 거창향교 충효회관에서 거창유림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을 실시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 김정판 회장, 김광수 성균관 고문, 최종길·김삼수·박정제 원임전교, 박종현 거창향교 고문, 박성근 한문반 강사, 김향란 군의원, 문성철 청년유도회장, 장미정 여성유도회장, 각 읍·면 지회장,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이태원 총무의 사회로 시작되어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예절상 시상, 내빈 소개, 회장 인사, 전교 인사, 내빈 격려사,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 순서로 진행됐다.

 

김정판 회장은 “유림정신에 입각해 전통문화 계승발전에 임해 왔다. 오늘 교육에 참여한 유림 지도자 여러분이 계시기에 오늘의 거창향교와 유도회가 있다. 더 많은 협조와 활동을 기대한다”고 인사말을 했다.

 

최종복 거창향교 전교는 “몸보다 마음이 먼저 늙지만 않으면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맑은 정신으로 내적인 수양 쌓는 마음의 공부가 오늘의 교양 강좌다. 오늘 박기용 교수의 강좌를 열심히 듣고 메모하여 참다운 유자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김광수 성균관 고문은 격려사에서 “우리 성균관유도회 거창지부와 함께하는 (사)범국민예의생활실천운동본부는 회원 수가 전국에서 제일 많다. 이렇게 잘 되는 사단법인을 잘 활용해 수시로 교육받고 발전시켜 나가도록 유림 지도자 여러분에게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2부 교양강좌 및 예절교육은 박기용 박사의 ‘하늘의 길, 사람의 길’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