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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창원향교, 계묘년 기로연 행사 개최

이상기 기자
2023.11.15·3분 읽기·조회 12

 

 

참석자들이 윤리선언실천강령을 하고 있다.

 


 

 

 

경진생 이전 출생자들이 장수기념품(진짜벌꿀)을 선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판수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춘수 의창구청 대민안전기획관이 축사를 대독하고 있다.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이 축하인사를 하고 있다.

 


 

 

이정록 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풍류21이 국악공연을 하고 있다.

 


 

 

김창대 선생이 하모니카로 "이별의 부산정거장"을 연주하고 있다.

 


 

 

초청가수 송화가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을 노래하고 있다.

 


 

 

유림 노래자랑에서 흥겹게 춤을 추고 있다.

 


 

 

 

 

창원향교(전교 김판수)는 11월15일 오전 10시 유림회관 3층 강당에서 창원향교 김판수 전교, 의창구청 이춘수 대민안전관리관, 창원향교 강용수 원로회의 의장, 성균관유도회경상남도본부 이정록 회장, 의창구청 문화위생과 박경옥 과장, 유도회창원지부 김남원 여성회장, 각 지회 회장과 원로회의 위원, 유림대표, 장의 등 100여 명이 참석해 2023년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상기 총무수석장의 사회로 개회, 상읍례,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실천강령 낭독, 참석내빈 소개, 축전 소개, 장수기념품 전달, 전교 인사, 축사로 진행됐다.

 

 

축하공연은 풍류21에서 "전통과 현대의 만남"이란 주제로 다양한 국악기의 섬세한 음향으로 국악공연 판소리 “흥부가”로 흥을 돋우며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특색있는 공연으로 많은 박수를 받았다.

 

 

이어서 지방가수 송화 노래, 하모니카협회 김창대 회장 하모니카 연주, 정동재 둥지음악사랑예술단장 노래로 분위기는 고조됐다.

 

 

이어서 유림 노래자랑은 각 지회별 노래솜씨로 덩실덩실 춤추며 즐겁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김판수 전교는 조선시대 기로연을 베풀었던 유래를 설명하고 “쌀쌀해진 날씨에 기로연 행사에 많이 참석하여 주심에 감사하다. 우리 향교를 위해 항상 애써 주시는 원로위원, 유림대표, 장의, 각 지회 회장님들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자리이니 만큼 비록 소찬이지만 많이 드시고 즐겁고 흥겨운 시간 되시기 바란다”는 인사말을 했다.

 

의창구청장(이춘수 대민안전관리관이 대독)은 축사에서 “최근 우리 사회는 물질만능과 이기주의적인 풍조로 아름다운 전통 윤리 도덕과 미풍양속이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에서 창원향교가 중심이 되어 경로효친 사상을 되살리는데 노력을 기울이는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이다. 어르신을 위한 즐거운 한마당 잔치가 되고 삶이 여유로운 행복한 창원에 경로효친사상이 다시 한번 굳게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이날 행사에 마산회원구 윤한홍 국회의원이 축전을 보내왔고, 참가 유림들에게는 간장,식초가 든 세트를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