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2023년 기로연 개최
오흥녕
2023.11.16·2분 읽기·조회 17
식전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많은 참석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찬재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기로연이 진행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이찬재)는 지난 11월9일 오전 10시 30분 충주 파라다이스홀에서 관내 200여 명 어르신들을 모시고 2023년 기로연을 개최했다.
기로연은 조선 태조 때에 궁궐 안에 70세 이상의 2품 이상 벼슬을 지낸 원로 대신의 쉼터인 기로소를 두고 상사일(3월3일), 중양일(9월9일) 두 번 경로잔치를 베풀었던 데서 유래됐는데, 오늘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기 위해 전통문화를 계승하는 향교에서 매년 가을에 베풀고 있다.
한국국악교육원(서행복 부원장)팀의 태평무, 부채춤 공연과 경기민요 배뱅이굿에 이어 퓨전가요로 식전 축하공연이 흥을 돋웠고, 정태익 원임 전교와 엄기준 원임 유도회장 등 원로 두 분에게 기로상이라 하여 내복을 선물로 드렸다.
이찬재 전교의 대회사에 이어 충주시장을 대신한 신상영 부시장의 축사, 이종배 국회의원을 대신한 임순묵 소장, 심선보 충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와 이상희 대한노인회 충주지회장의 격려사를 듣고, 한시 기로장수가(윤일로 작)를 최은성 유도회장의 한시 창과 장우인 강사의 해설로 행사를 마무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내용제공 김경애 총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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