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아산시유림회 기로연 개최
유명환
2017.11.06·2분 읽기·조회 19
박종덕 아산시유림회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아산시유림회(회장 박종덕)는 11월6일 오전 10시 온양관광호텔 대연회장에서 박철수 성균관총무처장,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 이명수 국회의원, 오세현 아산시 부시장 등 관련 기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아산시에 거주하는 어르신 200여 명을 모시고 제16회 기로연 행사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양‧신창‧아산향교가 김영근 성균관장의 기관표창(박철수 총무처장 대리 수여)을 받았으며, 박인보, 조광희, 이병구 유림이 예정수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의 표창과 표창패를 받았다. 원로 유림인 이승희, 김영재, 이의갑 고문에게는 박종덕 아산시유림회장이 기념품을 수여했다.
박종덕 아산시유림회장은 인사말에서 "유림은 유교의 도를 닦는 학자들로서 교육을 시키는 사람들을 칭한다"며 "우리 유림들은 청소년들에 대한 인성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100세 시대를 맞이하여 건강하고 덕망있는 생활로 존경받는 부모가 되자"고 말했다.
이어 최영갑 성균관 교육원장의 특강과 아산시 예술단의 위안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아산시 기로연 행사는 지난 2002년 11월8일 아산시 후원으로 시작됐으며, 2010년 6월8일 아산 3개 향교(온양‧신창‧아산) 유림들이 선비정신을 실천하고 유교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아산시유림회를 발족한 후에는 아산시유림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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