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헌사 2017년 제향 거행
이기채 기자
2017.11.06·2분 읽기·조회 16

정필복 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충열 초헌관이 헌폐를 하고 있다.
배성근 대축이 독축을 하고 있다.
제관과 청주양씨 후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남 논산시 상월면에 있는 충헌사(재장 정필복)에서는 11월6일 전낙운 도의원, 이충렬 시의회 부의장, 김명규, 임일수, 이기채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과 국봉중 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향을 올렸다.
정필복 재장은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과 청주양씨 본손들이 많이 참사해 주셔서 감사하다. 경건하고 엄숙하게 제향을 모셔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에서 초헌관은 이충렬 시의회 부의장, 아헌관은 박문규 노성향교 전교, 종헌관은 양철우 청주양씨 대종회 회장, 직일은 김영순 연산향교 원임 전교, 대축은 배성근 효암서원장, 이광준, 이대형 노성향교 장의, 알자에 정진명 노성향교 장의, 집례는 양철야 본손이 맡았다.
충헌사는 충청남도 유형문화재 제194호로 청주양씨 시조인 충헌공(忠憲公) 암곡(巖谷) 양기(楊起) 선생을 주벽으로 모시고 증손인 퇴은(退隱) 양치(楊治) 선생과 대사헌을 역임한 9세 대봉(大峰) 양희지(楊凞止) 선생,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금산전투에서 순국하신 13세 도곡(道谷) 양응춘(楊應春) 선생,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위국지성을 다한 14세 어촌(漁村) 양훤(楊暄) 선생 등 5위를 모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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