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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한시반 선진지 문화답사 실시

마장현 기자
2023.11.17·2분 읽기·조회 8

 

 

 

참가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진재상)는 11월16일 한시반 선진지 문화답사를 노봉희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 회장, 우준호 교육장의, 이재연 한시협회 회장, 정영수 총무, 교육생 등 30여 명이 다녀왔다. 

 

 

 

이날 낙안읍성 정문 앞에서 김형찬 해설사가 현황판을 보고 해설을 했다. 낙양읍성은 600년전 토성을 쌓았다가 세종 때 일부 보수하고, 인조 때 임경업 장군이 축조해 완성했다. 현재의 복원된 성은 40년 전 서울올림픽을 하기 전에 복원된 성이다. 성 안의 중요한 건물을 소개하고 다른 일정으로 해설사는 떠났다. 낙안읍성에 들어가 박물관 등 견학하는 동안 비가 내려 이후 일정을 취소하고 귀가했다. 

 

 

진재상 전교는 “오늘 참여하는 여러분 반갑다. 향교의 전통을 계승하는 한시공부는 여러분이 우리 향교를 대표한다. 더욱 많은 교육이 될 수 있게 뒷받침하겠다. 내년에는 더 많은 수강생이 오기를 기대해 보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연 한시협회 회장은 “금년 전국한시대회에서 특히 대학생들에게 한시대회 요강 안내를 6월에 발표하니 방학을 맞이하여 안내가 안 됐다. 한시대회에서 드러난 문제가 있다. 글만 보고 심사를 하니 한 지역에만 상이 가게 됐다. 내년에는 한시 단체별로 심사하여 상을 고루 드려야 되지 않느냐고 한다. 금년에 한시대회 한 한시 책이 나왔다. 읽어보시고 한시회원 영입에 모두 힘을 보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형찬 해설사 해설을 하고 있다.

 


 

 

 

 

 

 

전시장에 견학하고 있다.

 


 

 

 

 

 

 

낙안읍성과 참석자 전망대에서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