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향교, 원주향교 봉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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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장기단 단양향교 전교가 헌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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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서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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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축 장신일 원임 단양지부 유도회장이 독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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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예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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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단양향교(전교 장기단) 유림 19명이 지난 11월21일 오전 11시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를 방문해 봉심례를 봉행했다.
봉심례의 헌관은 장기단 단양향교 전교, 봉향 겸 봉작은 김종호 원주향교 의전수석장의, 봉로 겸 전작은 허남윤 원주향교 재정수석장의, 대축은 장신일 원임 단양지부 유도회장, 집례는 김광남 원주향교 연락수석장의, 알자는 김연준 섭외수석장의, 사세 겸 사준은 신인균 원주향교 예절시연수석장의가 맡았다.
봉심례를 마치고 김효열 원주향교 전교는 환영사에서 “장기단 단양향교 전교님과 유림 일행이 봉심차 원주향교를 내방하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는 인사에 이어 원주향교를 소상하게 설명하고 봉심례에 참례한 원주향교의 원용묵 부전교, 김종호 의전수석, 허남윤 재정수석, 김연준 섭외수석, 김광남 연락수석,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김영은 유교신문 강원도주재기자협의회장을 소개했다.
장기단 단양향교 전교는 답사에서 “저희 일행을 따뜻하게 환대해 주고 봉심례를 원만하게 봉행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 원주향교 김효열 전교님과 유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원주향교를 직접 와서 돌아보니 단양향교와는 비교할 수 없는 규모나 시설을 감명 깊게 봤다. 오늘 원주향교를 봉심한 것을 잘했다고 생각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기념사진 촬영 후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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