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강진향교 참여 속 제4회차 문화관광프로그램 알차게 운영
.jpg)
홍병곤 강진향교 전교가 부복한 가운데 조재석 상주향교 사회교육원장이 독축하고 있다.
.jpg)
참례자들이 부복하고 있다.
.jpg)
조성연 상주향교 의전수석장의가 홍병곤 강진향교 전교에게 족자를 전달하고 있다.
.jpg)
태극기함 목재체험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jpg)
이순자 강사의 지도로 국학기공 체험을 하고 있다.
상주향교(전교 이상무)는 지난 11월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추진하는 제4회차 문화관광프로그램 ‘천년의 상주향교, 청년을 품다’를 알차게 운영했다.
이번 회차에는 특별히 전남 강진향교(전교 홍병곤) 장의 및 강진유도회 회원 30명이 참여해 영·호남 전통문화교류의 의미도 더했는데, 강진향교 유림들은 알묘례부터 봉행했으며 헌관은 홍병곤 전교, 집례는 조희열 수석장의, 대축은 조재석 사회교육원장, 알자는 고명환 장의, 집사는 이창영·이헌우 장의가 맡았다.
곽희상 상주향교 사무국장의 대성전, 동·서무, 성현에 대한 설명으로 봉심을 마치고 기념촬영 후 명륜당으로 내려와 개강식을 가졌고, 상주향교에서는 강진향교와의 인연을 간직하고자 ‘감고을 상주향교 방문 기념’이라는 화제를 넣어 제작한 족자를 홍병곤 전교에게 증정하며 앞으로의 교류를 다짐했다.
이어 이상무 전교를 대신한 조성연 의전수석장의의 환영 인사, 홍병곤 전교의 감사 인사, 상호 선물교환, 문화관광 운영 강사 소개를 거쳐 김명희 강사의 진행 아래 국궁체험을 했다.
오후에는 영남 제1의 수학궁인 도남서원으로 향해 그곳에서도 알묘례를 봉행하고, 조희열 강사의 문화유산 해설, 정허루에서 김범영 강사의 지도 아래 ‘상주민요 바로 배우기 체험’이 있었다.
낙동강 700리 제1경인 국민관광지 경천대의 무우정에서 『논어』 「선진」편을 강독하며 경전 체험을 한 후에는 국내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상주시 스마트팜혁신밸리 탐방을 마치고, 저녁에는 국학기공과 활인심방을 체험했다.
다음 날에는 상주시 성주봉한방사업소 목재체험장에서 개인별로 태극기함 만들기 체험을 하면서 자신이 만든 것을 기념으로 간직했으며, 성주봉 자연휴양림 숲속의 힐링센터를 방문해 황톳길 맨발 걷기와 숲속을 거닐었다.
우리나라에서 동학관련 유물을 유일하게 보존하고 있는 은척면 동학교당을 탐방하고, 마지막 코스인 한강 이남의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상산관과 임진왜란 때 조선의 중앙군과 일본군과의 공식적인 최초의 전장터인 상주임란북천 전적지를 탐방하고 설문조사를 끝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조성연 의전수석장의는 “본 사업으로 영·호남의 유림이 한자리에서 교류하는 축제의 장에 먼 길마다 않고 방문해 주신 강진향교 유림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내용제공 곽희상 사무국장)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