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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사천향교, 제19회 기로연 행사 실시

김형규 기자
2023.11.26·2분 읽기·조회 18

 

 

신현권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천향교(전교 신현권)는 지난 11월24일 오전 10시 인성교육원에서 유림 및 기로연 초청자 사천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9회 기로연 행사를 실시하였다.

 

행사를 실시하기 전 사천시의 현안 문제로 떠오른 우주항공청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시민의 염원을 담은 궐기대회가 있었다.

 

신현권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건강을 빌면서 오래도록 행복한 생활로 장수를 빌었고, 또한 이번 행사를 위하여 기부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면서 우리 사회에 기부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에서 “기로연에 참석하신 어르신의 건강과 만수무강을 빌면서 우리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우주항공청 개청을 위한 특별법이 국회에서 조기 통과되도록 시민들도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자고 당부하였다. 

 

 

이어 15명의 기로연 참석자에게 선물 전달이 있은 후 90세 이상 장수하신 7명의 어르신들에게도 선물을 전해 드렸다. 참석하신 어른들의 흥을 돋우기 위하여 구용효 유림의 하모니카, 소리샘 악단의 연주가 있은 후 지역별을 대표가 참석하는 실버가요제가 개최되었다.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10여명의 가수들이 열창을 한 결과 사천읍 지역의 황영규 유림이 대상을 받는 영광을 안았다. 

 

 

가요제가 끝난 후 참석하신 어른들께서는 “요즘처럼 어른들이 소외되는 시기에 향교에서 이렇게 나이 많은 사람을 초청해 하루를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해 줘 정말 고맙다”고 인사를 하였으며 참여하신 분들께 점심을 대접한 후 기로연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사천우주항공청특별법 조기제정을 촉구하는 궐기를 하고 있다.

 

 


 

 

하모니카 연주와 소리샘 악단이 연주를 하고 있다.

 

 


 

 

기로연 초청대상자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90세 이상 어르신께 선물 전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실버노래자랑 인기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