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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박영수 해남향교 계묘장의, 새마을훈장 근면장 수상

손은수 기자
2023.11.27·2분 읽기·조회 16

 

 

박영수 장의가 김영록 전남도지사로부터 훈장을 수여받고 있다.

 


 

 

훈장증이다.

 


 

박영수 해남향교 계묘장의(새마을운동중앙회 부회장, 한국국악협회 해남군지부장)가 새마을운동을 통해 국가사회발전에 기여하고 국가와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아 새마을훈장 근면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그동안 교도소에 책 보내기, 독서경진대회와 독서퀴즈대회를 통한 어린이 책 읽기, 피서지 책 나눠주기 등 책과 관련한 지역사회 캠페인을 꾸준히 펼쳐오며, 환경정화활동과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 온 박영수 장의는 지난 2000년 새마을문고 송지분회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새마을운동에 참여하며 2003년에는 행자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2년부터는 새마을문고 해남군지부장을 역임하며 2017년에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고, 현재는 새마을문고 전남도지부 회장과 새마을운동중앙회 부회장직도 맡고 있다.

 

한국국악협회 해남군지부장으로 우리 소리 계승운동과 후배 양성에도 각별히 힘쓰고, 해남출신 판소리고법 전남무형문화재인 추정남 선생을 기리는 전국고법대회 유치에도 나서고 있는 박영수 장의는 올해 해남향교에 입교하여 인의예지의 유교철학을 공부하며 효와 인성, 예절과 예법 바로 세우기 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수상 소감에서 박영수 장의는 “옛날에는 ‘잘살아 보세’라는 기치로 새마을운동을 펼쳐왔으나 지금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에 매진하고 있다. 시대에 맞는 새마을운동은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