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0월 망분향례 봉행
김영은
2023.11.27·2분 읽기·조회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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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장의가 집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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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관 이경숙 장의(예절강사)가 삼상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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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집사가 사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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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열 전교와 채순자 강사가 보건복지부장관상을 가운데에 두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7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 김기선·김영춘 감사, 최광경 성균관 자문위원, 권욱경 성균관 전인, 이영형·진화은·원용은·김승일 장의,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특별자치도지회장, 신인균 예절시연수석, 홍현숙 총무차석장의, 안경희 장의, 송연희 유림 등 4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김종호 의전수석장의의 집례로 음력 10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의 헌관은 이경숙 장의(예절강사), 봉향은 이병완 의전차석장의, 봉로는 김수진 장의, 집례는 김종호 의전수석장의, 알자는 권오철 섭외차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재정수석장의, 사세는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가 맡았다.
이날 헌관을 맡은 이경숙 예절강사는 오래 전에 원주향교에 입문하여 어린이를 대상으로 인성예절교육을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지난 11월25일 한국향토문화미술대전에서 출품한 작품이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인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채순자 강사에게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날 분향례는 겨울비가 내리는 관계로 명륜당에서 향배하고 조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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