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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인천향교, 베트남 하노이 문묘와 세계자연유산 탐방 실시

이제만 기자
2023.11.27·3분 읽기·조회 34

 

하롱베이 유람선에서 축하케익을 절단하고 있다.

 

 


 

 

베트남 문묘에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베트남 문묘의 공자상이다.

 

 


 

 

하노이 한기둥 사원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롱베이 유람선 선상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인천향교(전교 서승진) 임원과 유림 34명은 지난 11월20일부터 24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하노이, 하롱베이, 닌빈 일원에서 문묘와 세계자연유산 탐방을 했다.

 

출발 전 서승진 전교는 “우리향교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국외 선진지 견학을 막상 떠나려 하니 무척 설레고 기쁘다. 처음으로 우리 임원 여러분이 함께하는 국외 여행이니 만큼 안내자의 인솔에 적극 호응하여 무사하게 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이번 기회에 베트남 유교 문화와 세계적 자연 유산과 일상을 배우고 익혀 우리 인천향교와 유교 문화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전 6시 30분에 공항에 집결하여 출국 수속을 마친 후 9시 10분에 출발하는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 수속을 마치고 대기중인 현지 가이드의 안내로 현지식 쌀국수 정식으로 점심 식사 후 베트남 최초의 대학이며 공자님을 모신 문묘를 방문했다.

 

등용문을 통과하여 진사제명비와 천관정을 지나 대성당 문묘에서 공자님과 안자, 자사, 증자, 맹자님께 알묘하고 뒤편에 위치한 국자감과 쭈반안(문정공), 레딴똥(진사 제명비 설치), 리탄똥(문묘 설립자)의 신위와 베트남 관복, 문묘모형도, 각종 사진, 책, 고루(북)와 종루(종), 정원을 관람하고 서호 주변과 진국사를 둘러보고 스트릿카로 하노이 시내 관광을 하고 하얏트 호텔에 투숙했다.

 

다음날 닌빈호아루의 쩡안으로 이동하여 삼판배를 타고 주변의 기암괴석, 수직 절벽, 종유석 동굴인 삼동굴을 감상한 후 하롱베이로 이동하여 맛사지를 받고 드리오르 호텔에 투숙했다.

 

3일차에는 유람선에 승선하여 점심 식사를 하며 3,000여개 주변 섬, 석회 동굴을 감상하고 스피드보트, 쪽배를 타고 낙타봉, 하늘문, 연꽃바위, 항쫑 관광과 케이블카, 대관람차를 타고 하롱베이 테마파크 전경을 하늘에서 감상하고 베트남 전통 수상 인형극을 관람하고 드리오르 호텔에서 베트남 마지막 밤을 전 임원이 참석하여 만찬을 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하노이로 이동하여 바딘 광장에 도착해 호치민 생가, 박물관, 한 기둥 사원을 관람 후 석식을 하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오후 11시 55분 아시아나 항공으로 인천에 도착하여 해산했다.

 

 

 

참석한 임원들은 이구동성으로 베트남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발전상, 많은 오토바이와 차가 뒤엉켜 질서가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나름의 질서를 갖고 미소를 띠며 원활하게 운행되는 모습에 놀라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