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 제24회 유림의 날 및 기로연 행사 실시
오흥녕
2023.11.28·2분 읽기·조회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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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탑승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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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림산방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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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강진지부(회장 황병학)는 지난 11월10일 강진향교(전교 홍병곤) 및 유도회 소속 유림 1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4회 유림의 날 및 기로연 행사를 실시했다.
유교 근본사상의 고취를 통해 무너져 내린 도덕성을 회복하고, 유림자질 향상을 통해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을 발전하고 전승할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이번 행사는 대형버스 4대에 탑승해 전남 진도군 일원을 탐방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해남우수영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진도타워전망대를 다녀온 후 유명관광지인 운림산방을 다녀 왔고, 원래는 신비의 바닷길을 방문하기로 했으나 바람이 많이 불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 속에서 65세 이상 어른들이 90% 이상이라 식당을 대여해 국악공연을 하기로 계획을 변경했다.
식당에서 진행된 어울림의 시간에는 이명숙 장의 장구단과 창, 국악 공연과 손광종 기타리스트의 연주로 흥이 배가 되며 모두가 어우러져 한바탕 웃음의 시간이 만들어졌다.
강진읍 단위농협 조합장과 산림조합 조합장, 유림회원들의 협찬으로 참가한 회원들에게는 진도 특산품인 진도미역을 선물했고, 참석자들은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여행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내용제공 장광희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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