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2017년 하반기 유림지도자 연찬회 개최
이의호 기자
2017.11.12·2분 읽기·조회 16
경남 유림지도자들이 연찬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회장 이병률)는 지난 11월10일부터 11일까지(1박2일) 남명 선생의 얼이 깃든 산청군 한국선비문화연구원(남명학진흥재단)에서 2017년도 하반기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에는 성균관유도회 경남도본부 임원과 각 시군지부회장, 시군 상임위원 등 100여 명의 유림지도자가 참여했다.
이병률 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날 팽배한 물질문명 사회에서 무너져 가는 예와 윤리를 바로 세우기 위해 애쓰시는 유림지도자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주종돈, 한만준 경남도본부 신임 부회장과 새로 선임된 경남도본부 상임위원 10명에게 선임장을 수여했다.
연찬회에서는 김경수 한국선비문화연구원 교수의 '남명사상과 철학', 김덕진 진주교대 교수의 강의가 있었다. 이어 성균관 석전대제 영상물 상영과 직무연찬을 통한 토의를 하고 유림의 결속을 다졌다.
이튿날에는 남명 선생의 발자취를 더듬어 산천재, 남명기념관, 남명선생 묘소, 덕천서원 등을 찾아 역사 및 사적 탐방을 했다.
이지화 유도회창원지부 회장이 윤리선언문을 선창하고 있다.
주종돈, 한만준 신임 경남도본부 부회장이 선임장을 받고 있다.
이병률 회장이 신임 도본부 상임위원에게 선임장을 수여하고 있다.
이병률 회장이 신임 도본부 여성상임위원에게 배지를 달아주고 있다.
김경수 교수가 남명사상에 대한 강의를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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