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향교, '2023년 유림 전통문화 기로연' 개최

이찬호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기철 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연숙 여성유도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여성유도회원들이 두 분의 빈노에게 잔을 올리고 있다.

기로연 행사 참여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파주향교(전교 이찬호 )는 지난 11월28일 유림회관(2층)에서 90여 명의 유림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유림 전통문화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기로연 행사에는 이삼희 옹(86세), 김정구 옹(86세) 두 분의 빈로를 모신 가운데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이기철 성균관유도회 파주지부 회장, 박연숙 성균관여성유도회 파주지부 회장, 유종호 원임 전교, 이상봉 성사영묘 도유사, 문천기 용주서원장, 김용원 파산서원장, 이상열 여충사 도유사, 정근형 동현단 도유사, 구선회 파주농협 조합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본 행사에서는 윤방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낭독 ▶내빈소개 ▶이찬호 전교 인사말 ▶축사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순으로 진행했다.
이어서 이상봉 성서영묘 도유사가 기로연의 진행을 맡아 ▶빈로소개 ▶상견례 ▶작헌례 ▶종견례 순으로 세 차례의 작헌례에 이어 주인, 빈로의 종견례를 마치고 빈로에 대한 선물 증정식이 이어졌다.
이찬호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 유래에 대해 설명하고 “향교에서 기로연를 재현함으로써 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유림들이 앞장서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오늘 행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많은 유림분들이 참석해 주심에 감사한다”라고 했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먼저 파주향교 기로연 행사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축하드린다. 존경하는 어르신 여러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풍요로운 삶은 이 자리에 계신 어르신들의 땀과 희생 덕분이라 생각한다. 어르신들의 노년이 행복해야 파주의 미래가 행복하다. 우리의 전통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경로효친사상을 고취하며 미풍양속을 되살려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우리의 전통윤리를 일깨워 주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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