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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삼척향교 성균관 임원모임 성류회, 2023년 총회 개최

박하용 기자
2023.12.12·2분 읽기·조회 21

 

성류회 회원들이 대성전을 향해 문묘향배를 하고 있다.

 


 

 

신임 김동호 회장이 인사말울 하고 있다.

 


 

 

김상하 전교가 축사를 하고 있다.

 


 

 

신석준 신임 총무가 사회를 보고 있다.

 


 

 

김동호 회장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신입 회원 인사를 하고 있다.

 

 


 

 

김성수 원임 전교가 대성전 부지 법원판결을 설명하고 있다.

 

 


 

 

미로유치원생들이 다도교육을 받고 있다.

 


 

삼척향교 성균관 임원모임 성류회(회장 김동호)는 지난 12월8일 오전 11시 삼척향교 2층 회의실에서 2023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신임 총무을 맡은 신석준 미로지회 총무(신석균)의 사회로 의안 상정, 임원 선정, 기타 토의, 삼척향교 공지사항 순으로 진행했다.

 

의안은 1안) 임원인준안, 2안) 회칙 일부개정 순으로 상정되어 임원선출로는 신임 회장 김동호(전학), 부회장 정수철 전의, 김진구 전의, 총무 신석준 전의, 감사 최양식 전의, 전국제 전의가 선출돼 총회 인준을 받아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

 

김동호 신임 회장은 "유림다운 유림으로서 삼척향교에 발전적으로 힘이 될 수 있는 성류회로 다시 태어나 후배 유림의 본보기가 되어야 한다. 또한 춘추계 석전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원로로서 삼척향교의 한 일원으로 적극 참여하는 성류회로 거듭나자"라고 인사했다.

 

회칙 일부개정도 반대 없이 통과돼 개정됐다.

 

공지사항은 이승근 향교 사무국장이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1)10월28일 인의예지림 준공식 2)향교시설 개보수 : 명륜당, 숙청재, 직청, 교직사 수리 및 정비 3)유교체험교육시설 정비 등 시설공사 4)향교담장 신축 등 현재 진행 및 완료사항 설명

 

이날 향교 숙원사업의 가장 중요한 사안으로 대성전 부지 소송과 관련해 김성수 전임 전교의 대법원 승소판결에 대한 내용을 경청했고, 이승근 향교 사무국장의 "진정한 삼척시 유교문화교육의 산실로 거듭나겠다"는 말을 들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