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양양향교, 음력 11월 삭(朔)분향례 봉행
전남표 기자
2023.12.13·1분 읽기·조회 6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참례자가 대성전으로 동계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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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례자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양양향교(전교 최종학), 성균관유도회 양양군지부(회장 신병철)는 12월13일 오전 7시 30분 양양향교 대성전에서 음력 11월 삭(朔)분향례를 봉행했다.
분향례 헌관은 양양향교 최종학 전교, 집례 양양향교 한덕복 의전장의, 알자 노이준 장의, 고수 양양향교 박순용 장의가 시보격고(時報擊鼓)를 맡아 복무했다.
이번 11월 삭분향례는 대설이 지나 밤새 2일간 내린 눈이 강원 산간엔 70cm를 넘게 내렸고, 읍내에는 차 유리창에 서리가 얼어 운전 이동에 어려움이 많았던 새벽 아침 추운 날씨 속에서 봉행됐다.
최종학 전교 비롯한 참례자들은 분향례에 자리를 함께 해 준 유림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고, 대성전 앞 공자께 양양향교의 무궁한 발전과 문화 전승 보전을 위해 봉행과 기원을 축원했다.(기사 및 사진 자료 양양향교 이우형 사무국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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